법무법인 평천은  정민규 대표변호사가 2023. 1. 1.부터 3년간 서울특별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정민규 변호사는 앞으로 서울시 소재의 토지 강제수용에 대한 토지보상금 산정과 관련하여 수용보상금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법무법인 평천은 이를 계기로 토지수용보상금 소송에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